블로그 개설 후 첫 글 입니다.
첫 글은 일단 가벼운 마음으로 가벼운 컨텐츠를 써볼생각입니다.
어느덧 나트랑으로 온지 한 달이 되어가고 있습니다.
전 한국에서 30년 이상을 살아오다가 베트남의 매력에 빠져서
나트랑에 정착하게 되었습니다.
원래부터 이 곳에 인연이 있던것이 아니라. 비자 없이 보름 정도씩 5~6회 꾸준히
오다보니 인연이 생기고 지금은 친한 한국 분들.. 베트남 미국 일본 러시아 등등
많은 인연들이 생기고 있습니다.
앞으로 블로그 SNS 유튜브 등을 통해서 많은 정보들을 나누도록 하겠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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